제품 후기6 잉글레시나지피라이트(유모차추천) 안녕하세요 전 라온아빠의 아내 라온 엄마입니다😊 우리 라온이가 1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임신 때 부터 엄청 고민했던 유모차를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대신 글을 씁니다 🙏🏻 유모차의 유자도 몰랐으나 임신 때 부가부비5에 반해서 살려고 했었어욤 백만원 좀 넘는 가격이었던거 같은데 디자인이나 핸들링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나요 전 우선 절충이다가 폴딩을 원했어요 디럭스가 좋다곤 하지만 체구가 작은 저한텐 너무 무겁더라구요 제 키는 158입니다!! 고민 하다가 아기 70일쯤 잉글래시나로 주문 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매장방문해서 직접 보지 않고 주문 했어요 마음에 들었던건 일단 절충형에다 6.5kg이라는 가벼운점 그리고 폴딩에다가 기내반입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안전 제일 중요한 점인데 바퀴 4개에 서.. 2020. 7. 27. 아빠의 리뷰 - 타이니모빌 후기 오늘은 국민 모빌(?) 타이니 모빌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예전부터 세팅은 해 놓고 켜 놨는데요. 라온이가 잘 처다보지도 않더니 이제는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10분 정도 휴식시간(?)을 덕분에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바운서에 앉혀두고 앞에 타이니 모빌을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모빌보다는 음악 소리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렇지만 점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은 느껴지더라구요^^ 라온이의 시각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실 모빌보다는 중간 부분 불들어 오는 부분을 더 잘 보는 듯해요. 아직 시력이 많이 발달하지 않고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기라고 해서 흑백 모빌을 달아놨습니다! 타이니 모빌 건전지 저는 처음 보는 건전지가 들어가더라구요. C형 건전지라.. 2020. 6. 11. [아빠의 리뷰] 분유 포트 - 출산 후에 구입 추천 라온 아빠입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와이프의 철저한 준비성으로 인해 출산 전 미리 대부분의 출산 용품을 구입해 두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 역시 미리 사두길 잘 했다. 지금 사려면 정신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그런데 분유 포트의 경우에는 출산 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유는 조금 후에 설명드리죠!)우선 저희가 구매한 분유포트를 보여드릴게요 - 저희는 오쿠 분유포트를 구입했습니다. 많이들 이용하시더라구요. 사실, 저는 분유포트라는 것이 있는지도 몰랐죠^^; 참 육아도 역시 공부해야 한다니까요! 분유포트는 아이의 분유를 바로 먹일 수 있도록 물을 끓이고 온도를 맞추는 포트를 말해요. 커피 포트 같은 경우에는 물이 끓을 때까지 즉, 100도까지 끓여 버리잖.. 2020. 5. 25. [아빠의 리뷰] - 바구니 카시트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생후 29일된 라온 아빠입니다. 오늘은 신생아 용품 중 바구니 카시트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사실, 출산 전에 미리 이것 저것 필요한 용품들을 준비해 두잖아요? 와이프가 출산 후에는 정신이 없을 거라며 미리 준비를 해 두었는데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그런데 바구니 카시트는 저희 부부가 고민을 했어요. 과연 필요할까? 꼭 사야할까? 사 놓고 안 쓴다는 말도 많던데 등 구입여부에 대해서 고민했죠. 그런데 저희같은 경우는 직장 동료가 용품을 많이 물려줬어요. 바구니 카시트도 다 썼다며 줘서 고민을 덜었습니다. 와이프가 이너시트?만 하나 샀더라구요. 자, 그럼 지금부터 바구니 카시트에 대한 이야기와 그 필요성 여부에 대한 제 생각을 이야기해 볼게요. 바구니 카시트란? 아이.. 2020. 5. 24. 아빠의 리뷰 - 리안 신생아 침대 후기 오늘은 라온이가 태어난 지 28일차입니다^^ 점점 손을 타는 느낌이 들어요. 누워 있으면 칭얼칭얼 대는 것 같은 정말 순하디 순한데 말이죠. 지금 라온 엄마가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라온이가 사용하는 침대 한 달 사용 후기를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라온이의 침대는 리안 드림콧 침대입니다 사실 아이 침대가 2개가 있었어요. 주변에서 원목 침대를 주셔서 2개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찾아보니 원목침대가 더 좋다, 아니다 말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던 원목 침대의 부피가 제법 크고 이동이 불가능하기도 해서 그냥 현재 사용하는 리안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깔끔한 것 같아요. 부피도 크지 않구요. 색상도 튀지 않고, 적절한 크기가 마.. 2020. 5. 23. 신생아 수유등, 출산 선물 추천 지인으로부터 수유등을 선물 받았습니다. 출산 후 여기저기 선물을 받는데요. 사실 출산 선물이라는게, 비슷하고 또 이미 구입한 것들도 있고 해서, 애매한 것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수유등이라는 것도 선물로 받았네요. 와이프가 처음 수유등을 받았다고 했을 때 '그게 뭐야?' 라고 했는데 막상 집에 와서 써 보니 유용한 아이템인거 같아요. 저희가 선물로 받은 제품은 '필립스 수유등'입니다. (선물로 받아서 가격은 몰랐는데 글 쓰려고 찾아보니 6만원대 정도 하는 군요) 수유등의 용도 신생아는 정말 시도때도 없이 깨잖아요. 우리 라온이도 밤낮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낮에는 잘 자고, 밤에는 더 잘 깨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불을 켜면 어쩔 수 없이 다 눈을 뜨고 모두가 피곤해 질 수밖에 없겠죠. 아이도 눈이 부.. 2020. 5. 13. 이전 1 다음